본문

뉴스

[보험·정유] 운전자 상해까지 보장해주는 아파트보험 인기


운전자 상해, 주택화재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대한화재의 무배당 아파트안심종합보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한화재는 이 상품이 판매 첫 달인 1월에 가입수 4,300건에 3억3,0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 가입자는 하나의 증권으로 운전자 담보, 주택의 화재손해와 배상책임, 가족 구성원의 질병은 물론 자녀의 집단 따돌림 및 유괴 등 모든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운전 여부, 주택소유, 가족구성 등 3가지 유형으로 구분돼 있어 가입자는 필요에 따라 맞춤설계할 수 있다.

대한화재 관계자는 “월 5만원 정도의 보험료로 다양한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게 이 상품의 장점”이라며 “이 덕분에 설날 연휴로 영업일수가 적은 1월에도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gistar@autotimes.co.kr)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0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