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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현대, 폭설피해차 수리비 30% 할인


현대자동차는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된 충청권에 긴급지원반을 투입, 피해차에 대해 특별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충청권 직영서비스센터(대전, 청주) 및 정비협력업체 148곳의 AS망을 동원, 폭설 피해차의 엔진, 변속기, 조향기, 점화장치, 전자장치 등의 점검과 간단한 소모성 부품교환을 무상으로 해준다. 또 정비가 필요한 차는 수리비의 30%를 할인해준다.

이번 특별정비서비스의 자세한 내용은 현대 고객센터(080-600-60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호 기자(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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