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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정유] 제일화재 창립 55주년


제일화재(대표 김우황)가 22일 서울 서소문사옥 대강당에서 임직원 57명과 영업가족 266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이들에겐 순금메달과 특별상여 및 휴가 등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김우황 제일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은 "국내 1,578개 상장사 중 50년 이상 역사를 지닌 회사는 40여개에 불과하다"며 "제일 가족들은 자부심을 느끼는 건 물론 새로운 도약을 위한 효율성을 실천하고, 지속적 성장을 위한 근간을 확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최기성 기자(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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