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최초24시간운영 BMW동대문전시장오픈
- 차량 총 9대 전시 공간 확보한 대규모 전시장
- AS센터와 함께 24시간 운영으로 고객 편의 증대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BMW 공식 딜러인 도이치 모터스가 10월 6일 서울 동대문구 지역에 전시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BMW 동대문 전시장은 동대문구 답십리 천호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 240평, 건평 1,949평 규모의 12층 건물 중 총 4개의 층을 차지하고 있는 대규모 전시장이다. 특히 수입차 업계 최초로 별도의 건물에 마련된 AS센터와 함께 24시간 운영, 고객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은 283평 규모로 총 9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고객 상담실 및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3층과 12층은 도이치 모터스의 사무실로 사용된다. AS센터는 BMW 독일 본사로부터 들여온 첨단 설비를 통해 간단한 차량 정비는 물론 판금 및 도장까지 완벽한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다.
도이치 모터스 권오수 사장은 “BMW 동대문 전시장은 고객의 생활 패턴과 요구에 맞춰 24시간 운영체계를 갖추게 되었다”며 “접근이 용이한 지역에 위치해 BMW만의 최상의 서비스를 다수의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입차업체 중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BMW 코리아는 이로써 총 35개의 전시장과 24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되었으며 연말까지 각각 40개, 31개로 확장할 예정이다.
***도이치 모터스 BMW 동대문 전시장
전화: 02)2235-7301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5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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