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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 , 마세라티 플랫폼으로 중형세단 개발


VW , 마세라티 플랫폼으로 중형세단 개발

폭스바겐이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와 경쟁 할 모델 개발을 위해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의 플랫폼을 유용할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세라티의 뉴 콰트로포르테의 트랜스액슬은 기어박스와 클러치가 효과적인 중량 배분을 위해 거의 리어 디퍼렌셜 가까운 위치에 설정되어 있다. 이로 인해 주행성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구동방식은 뒷바퀴 굴림방식으로 4×4 모델로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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