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23회 매경오픈 골프 선수권대회에 홀인원상 및 의전차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포드코리아는 대회기간중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에게 부상으로 링컨 LS를 제공하며,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위해서는 포드 익스플로러를, 참가선수 의전을 위해서는 링컨 에비에이터 및 타운카를 지원키로 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매경오픈 골프 선수권대회는 국내 정상급 선수뿐 아니라 해외 유명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메이저 골프대회 중 하나다.
포드는 매경오픈 후원을 기념해 포드코리아는 4월 한 달간 에비에이터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프로암대회 참가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해 KPGA대회를 비롯해 포드, 링컨배 전국 경영인 골프대회, 주부골프대회 등을 후원하며 골프 마케팅에 적극 나섰던 포드는 올해도 다양한 골프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호영 기자(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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