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화재(대표 이영동)는 20일 창립 58주년을 맞아, 본사 20층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다.
이 회사 이영동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올 경영목표인 거수목표 5,500억원, 당기순이익 130억원을 반드시 시현해 ‘내실있는 강한 회사’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한화재가 2년 연속 흑자를 통해 160%대의 높은 지급여력비율을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온라인 자동차보험 ‘하우머치’를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특화상품의 개발을 통한 상품경쟁력 강화와 기업체질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2003회계연도 우수부서 등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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