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30%를 상회하며 중국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폭스바겐이 내년에 중국에 신규 공장을 또 건설한다. 이는 중국의 수요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폭스바겐측은 밝히고 있다. 상해에 2억 4천만 달러를 투자해 건설하게 될 새로운 공장에서는 연간 15만대를 생산하게 된다. 이 공장은 이번주부터 건설에 착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은 작년 한해 중국시장에서 70만대의 승용차를 판매했으며 6억 3,600만 달러규모의 새로운 엔진공장 건설에 대해서도 중국정부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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