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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수입차 신차등록순위


2026년 2월 수입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2만 7,238대로 전월 대비 29.6%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34.8% 증가했다. 설 연휴로 영업일수가 감소했지만 모델 Y를 앞세운 테슬라가 전월보다 300% 이상, 전년 동월보다 250% 이상 판매량을 끌어올린 덕분에 전체적인 시장이 상승곡선을 그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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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수입차 1위 차종은 테슬라 모델 Y다. 국산차와 합친 전체 순위에서도 기아 쏘렌토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2위 벤츠 E클래스와 3위 BMW 5시리즈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모델 3도 4위에 오르면서 올해는 봄이 찾아오기도 전에 테슬라 돌풍이 시작됐다.


이어서 5위와 6위에는 벤츠 SUV 라인업의 중심인 GLC와 GLE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고, 7위 BMW X3, 8위 비야디 씨라이언 7, 9위 BMW X5도 모두 SUV들이다. TOP10의 마지막 자리는 준중형 세단 BMW 3시리즈가 차지했다.


10위권 밖에서는 BMW 7시리즈가 11위, 볼보 XC60이 12위, BMW X7이 13위에 올랐으며,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예고한 벤츠 S클래스는 19위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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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수입 승용차 브랜드 점유율 상위는 테슬라(28.9%), BMW(23.2%), 벤츠(19.5%), 렉서스(4.1%), 볼보(4.0%) 순서다. 테슬라의 점유율이 30%에 근접한 것과 벤츠의 점유율이 20% 밑으로 내려간 것이 특이점이다. 지난해 연말까지 벤츠를 압박했던 테슬라가 올해는 과연 벤츠를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월의 수입차 시장은 테슬라 혼자서 하드캐리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3월에도 테슬라만 돋보이는 이러한 상황이 그대로 이어질지, 아니면 BMW와 벤츠를 비롯한 나머지 메이저 브랜드들도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궁금해진다.


자료출처 –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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