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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이프] “상상, 꿈, 열정을 디자인에 담자”

2000년 우승작 문스터.
푸조가 주최하는 \'푸조 디자인 컨테스트\'가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대회는 세계에서 누구나 참가 가능한 온라인 자동차 디자인 컨테스트다. 우승모델은 200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실물 크기의 컨셉트카로 전시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컨테스트 공식 홈페이지( www.peugeot-concours-design.com)를 통해 참가 등록을 하고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최종 결선 진출작 10개 작품은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 가려진다.

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 2회 컨테스트의 결선작품들과 우승작이 컨셉트카로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보다 자세히 볼 수 있다.


푸조의 국내 수입, 판매업체인 한불모터스는 국내 참여기회를 높이기 위해 푸조 한국 홈페이지(www.epeugeot.co.kr)에서도 컨테스트 응모작의 온라인 접수를 실시한다. 한불은 국내 출품작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상에서 온라인 투표를 실시,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00년 제1회 대회에는 80여개국에서 2,000개가 넘는 작품이 출품됐다. 최종 결선에 올라갈 10개 작품을 뽑는 투표에는 8,000명이 넘는 네티즌이 참가했다. 우승 트로피는 유고슬라비아 벨라그라드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던 대학생 마르코 루코비츠(23)의 작품 ‘문스터’가 차지했다. 문스터는 200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컨셉트카로 선보였다.

2002년 열린 2회 대회에는 참가자가 더 늘면서 90개국에서 2,800개가 넘는 작품이 출품됐다. 115만명 이상이 웹사이트를 방문했으며 9만3,000여명이 최종 결선 진출작 10개를 뽑는 온라인 투표에 참가했다. 우승작은 독일의 멀티미디어 그래픽 디자이너인 스테판 슐츠(30)의 작품 ‘4002’에 돌아갔다. 4002는 200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전시, 가장 과감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뽐낸 컨셉트카로 주목받았다.

강호영 기자(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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