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코리아(지사장 김근탁)가 8월 휴가철을 맞아 사브 9-5 전 차종에 대해 최장 48개월의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회사측은 특히 여성 구매고객에게 최고급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 여행가방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이용해 8월중 사브 9-5(리니어, 아크, 에어로)를 사려면 차값의 30%에 해당하는 선수금만 내면 최장 48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판매가격 5,441만원인 9-5 리니어는 1,632만원의 선수금을 지불한 후 한 달에 70만원대로 차를 살 수 있다.
GM은 또 바캉스 시즌을 맞아 1일부터 사브 9-5 전 차종을 구매하는 여성 고객 30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루이비통 여행가방을 증정한다. 따라서 8월에 사브 9-5를 사는 여성고객은 실질적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15% 이상의 할인효과를 누릴 수 있다.
김근탁 GM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사브 프로모션을 통해 타깃 고객층, 특히 여성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며 “경기침체에도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사브의 판매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호영 기자(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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