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은행감독위원회가 도요타, GM(제너럴모터스), 폴크스바겐 등으로부터 자동차론 사업신청을 받았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중국정부는 WTO(세계무역기구) 가입의 일환으로 외국 자동차업체들에 자동차 대출시장을 개방했다며 지난 10월부터 자동차 대출을 허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세 회사들은 중국 현지법인을 통해 사업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은감위는 조만간 사업승인을 내릴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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