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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자동차, ‘Honda Cars ILJIN’ 서초 전시장 OPEN


일진자동차, ‘Honda Cars ILJIN’ 서초 전시장 OPEN

-두산모터스에 이어 서울지역 두 번째 OPEN
- 최상의 편의를 위한 전시 및 판매, 부품, A/S 까지 원스톱 해결

일진자동차(대표이사 사장 김윤동)는 혼다자동차의 두 번째 서울지역 딜러로서 8월19일 서초동에 전시장 및 A/S 센터를 OPEN 하게 되었다.

일진자동차는 혼다자동차의 딜러로서 새롭게 부상하는 수입차 거리인 서울 서초동에 지하2층, 지상4층의 현대식 대형 전시장을 건축하고 영업에 들어 갔다.

일진자동차의 ‘Honda Cars ILJIN’ 서초 전시장 건물은 외관에서부터 내부 구성요소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기존 전시장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자동차 판매.수리의 전용건물로 설계되었으며, 혼다의 통일된 CI를 유지하면서도 건물의 현대식 조형미를 살려 건축되었다.

건물의 1층과 2층은 전시장과 Customer Lounge 를 설치하여 고객의 편안함을 추구하였고, 3층은 사무 공간을, 그리고 4층은 고객을 위해 신속히 차량을 출고 할 수 있는 신차 보관소와 완벽한 점검 후 차량인도를 위한 PDI를 설치하여 고품질의 차량을 구매자에게 인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특히 지하1,2층은 부품 보관소 및 서비스센터를 설치하여 판매에서 부품교환, 수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서초동 일진자동차빌딩 한 건물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고객은 쾌적하고 편안한 고객대기실에서 기다리며 빠른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예술의 전당 인근에 자리잡은 일진자동차는 지역적인 특성을 최대한 살려 각종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고객을 위한 고품격 문화공간으로서 자리 매김을 할 예정이다.

김윤동 일진자동차 대표이사는 “ 지난 30여년간 세계 140여 개국에서 1,300 만대가 판매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성능의 어코드를 통하여 국내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혼다 자동차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였다.

일진자동차는 혼다의 우수한 성능과 스타일 그리고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 및 앞선 CS를 통하여 3,000cc급 중형자동차를 소유한 일반 고객을 집중 공략하는 등 공격적 영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5월부터 국내시장에 선보인 어코드는 7월 말까지 449대가 등록되어 수입차 업계 4위를 달성하였으며, 단일 모델로는 어코드 3.0이 7월 등록 통계로 BMW를 제치고 2위를 차지하는 등 수입차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견되어 수입차 시장 및 국내자동차시장을 동시에 긴장 시키고 있어 업계의 판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데스크(charleychae@ico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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