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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10시 사고율 최고 (9/12)


"오후 8시~10시 운전조심하세요"

전북경찰청이 올 상반기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오후 8~10시에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 이 시간대의 안전운전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 시간대별로는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882건의 사고가 일어나 전체의 54%를 차지했다.

요일로는 화, 목, 토요일이 계절별로는 춘곤증이 심한 5, 6월에 사고발생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망됐다.

반면 사고가 가장 없는 시간은 오전 4~6시로 6개월간 67건(4%) 밖에 일어나지 않았다.
<김상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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