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이 창립 49주년을 맞아 15일 기념식을 가졌다.
김호일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기침체로 인한 성장률 저조와 온라인·방카슈랑스 등 판매채널의 다원화로 고객들의 선택 폭이 커지고 기대수준도 높아졌다”며“고객만족을 위해 차별화된 신상품 개발은 물론 최상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해 치열한 경쟁관계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강한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를 위해 컨설팅 전문 영업조직을 육성하여 고객서비스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선진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제와 6시그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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