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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뷰론 후속모델 ‘GK’ (9/30)


스포츠카 내년 5월 시판

180마력 파워 업그레이드


‘더 이상 스포티 루킹카로 부르지 마라’

세계의 정통 스포츠카와 어깨를 견줄 현대자동차 티뷰론 후속모델. 프로젝트명 ‘GK’로 붙여진 이차는 2.0과 2.7ℓ 급의 두가지 엔진을 얹어 내년 5월께 국내 시판한 뒤 유럽과 북미 등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2.7ℓ 급은 트라제XG의 가솔린 엔진을 튜닝한 것으로 180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낸다.

스타일과 성능뿐 아니라 파워트레인, 서스펜션 등을 정통 스포츠카에 어울릴 수 있도록 새로이 개발했다고 현대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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