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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코리아,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과 공동마케팅


GM코리아 (지사장: 김근탁)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 GM코리아는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 행사 기간 중 응모권을 작성한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딜락 CTS 세단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동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는 경품으로 마련된 캐딜락 CTS 세단을 전시하며, 캐딜락 전 차종에 대한 시승 행사도 마련한다.

이번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진행되는 캐딜락 경품 추첨행사는 전체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서, 유동인구가 많은 캐딜락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의 우수한 디자인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GM코리아는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서초 및 강남 인접 지역의 타겟 고객을 공략함은 물론, 새로운 수입차 거리로 급부상 하고 있는 예술의 전당 앞 서초대로의 캐딜락 사브 전시장의 마케팅과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GM코리아 김근탁 지사장은, “앞으로도 캐딜락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제품의 노출과 더불어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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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S
지난해 매트릭스 리로디드 2의 흥행으로 주목을 끌었던 모델이다. 캐딜락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예술과 과학(Art & Science)’을 처음으로 접목시켜 탄생 시킨 캐딜락 CTS는 캐딜락의 100년 전통을 대표하는 우수한 엔지니어링과 혁신적인 디자인의 바탕 위에 제작되었으며, 차체는 미끈한 측면 라인과 매력적인 교선을 통해 다이아몬드와 같은 느낌을 살리고 있다.

3174cc DOHC V6 엔진을 탑재한 CTS는 최고출력 220마력을 뿜어내며, 0→100km까지 7.3초에 도달한다. 6,000rpm에서 최고출력 220마력과 3,400rpm에서 최대 30.4kg×m 의 토크를 뿜어내는 CTS의 엔진은 승차감, 파워, 토크, 배기량 등 모든 면에서의 성능 향상을 위해 새롭게 설계되었다. 알루미늄 실린더 헤드는 타지않은 탄화 수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향상된 연소 방(Fuel Chamber)과 낮은 연료 소모로 충분한 출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 스로틀 시스템(Drive-by-Wire Throttle System)을 채용하고 있어 12.5/1등급의 최고의 연비를 자랑한다. 값은 59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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