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수입차 시장서 기록 행진
-수입차 최단 기간 최대 판매 기록, 출시 5개월여 만에 1,000여대 판매 돌파
- 수입차 SUV 부문 월 판매대수 역대 최고, CR-V 출시 후 20일 만에 113대 등록
-수입차 브랜드 순위 렉서스, BMW에 이어 3위로 성큼, 수입차 삼각구도 개편 예고
-수입차 모델 순위 ‘어코드’ 3.0, ‘CR-V’ 각 113대 판매로 나란히 공동 2위
[ 2004년 10월 KAIDA 등록대수 기준]
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는 지난 5월 10일 대형 다이내믹 스포티 세단 \'어코드\'를 앞세워 국내 시장에 공식 진출한 이후 5개월여 만에 1,000여대의 등록 대수를 기록했다. 단 두 모델의 라인업, 3개의 딜러 네트워크로 수입차 사상 최단 기간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지난 12일 신차발표회를 통해 국내에 출시 된 도시형 SUV인 \'CR-V\' 역시 수입 SUV 사상 최초로 판매 후 20일만에 최고치 113대를 기록하는 등 혼다의 판매호조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특히 KAIDA에서 발표한 10월 수입차 등록 순위 발표에 따르면 혼다는 렉서스, BMW에 이어 수입차 브랜드 등록 순위 3위로 성큼 올라서면서 수입차 빅3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모델 별 등록 순위에서는 ‘어코드’ 3.0 과 ‘CR-V’가 각 113대씩 등록되어 렉서스 ES330에 이어 나란히 2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혼다의 판매 호조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성능과 품질이 검증 된 베스트셀링 모델인 ‘어코드’와 ‘CR-V’ 라는 글로벌 혼다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와 고객의 입장에 선 합리적인 가격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혼다 관계자는 “초기 예상했던 1,000대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며, “이는 ‘가장 좋은 제품을 가장 적절한 가격으로 공급하겠다’라는 글로벌 혼다의 기본 철학에 충실한 것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고객만족에 최우선을 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어코드’는 1976년에 출시되어 28년간 6 차례 풀모델 체인지 되어 오면서 전세계 약 1300만대가 판매된 모델로 주행성능, 안전성 및 품질, 내구성이 동급 대비 탁월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2.4 i-VTEC은 3,390만원, 3.0 VTEC는 3,890만원이다.
‘CR-V’ 역시 전세계 160개국에서 180만대 판매를 기록한 혼다의 베스트셀링 SUV 모델이며, 2.4 i-VTEC 친환경 엔진을 탑재한 가솔린 차량으로 국내 2륜구동의 가격은 2,290만원, 4륜구동은 3,390만원이다.
Honda Cars Doosan(서울 강남전시장) : 02)54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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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Cars KCC(서울 용산전시장) : 02)6090-6000
혼다 고객센터 : 080-360-0505
데스크(charleychae@ico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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