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김필수교수 세계인명사전 6년 연속 등재
“후즈후 인더 월드”6년 연속 등재
-미국 인명연구소(ABI) “올해의 인물”에도 4년 연속 선정-
국내외의 활발한 활동으로 널리 알려진 대림대학(학장 이정국) 자동차공학과 김필수 교수가 세계 최고의 인명사전으로 알려진 미국 마르퀴스사의 “후즈 후 인더 월드”2005년판에 등재가 확정되어 2000년 이래 6년 연속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교수는 지금까지 세계 4대 인명기관에서 발행하는 각종 세계인명사전에 60여회 등재되었으며, 국제 사회의 활발한 활동으로 각종 상을 받기도 하였다.
이와 함께 김교수는 최근 미국 인명연구소(ABI)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에도 200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에서 선정한 “2005년 최고의 과학자 100인(Top 100 Scientists 2005)”과 “2005년 최고의 교육자 100인(Top 100 Educators 2005)”에 동시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김교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에 1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국내외의 각종 단체에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 신문을 활용한 “전국 대학 Auto-NIE연구회“를 조직하여 30여개 대학에 보급하고 있으며, 자동차 분야에서 낙후된 중고차, 정비, 튜닝 및 이륜차 문화의 활성화를 위하여 각종 단체를 조직하거나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한국중고차문화포럼“은 선진 중고차 유통문화의 활성화란 목표아래 정기 세미나 개최, 뉴스 레터 등을 발간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교통안전 NGO 활동 및 안양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약 2년 전부터는 미래형 자동차의 대국민 홍보를 위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여러 가지 참여하고 있어 적극적인 계몽에도 한 몫하고 있다.
김교수는 대외 활동 뿐만 아니라 대학과 산업체와의 산학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대학이 산업체에서 일방적으로 받는 것이 아닌 주고받을 수 있는 윈-윈 개념의 관계 정립을 위한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시되기 시작한 산학 정립에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얼마 전에는 어린이 및 외국인을 위한 두뇌 개발용 기능성 젓가락을 개발하여 우리의 전통 문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하였으며, 현재 보급과 더불어 수출용 모델의 개발도 준비하고 있다.
데스크(charleychae@ico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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