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NF쏘나타가 안전도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교부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에 의뢰해 현대자동차의 NF쏘나타와 GM 대우의 매그너스, 기아의 옵티마리갈 등 중형차 3종에 대해 안전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NF쏘나타는 정면충돌 시 운전석과 조수석, 측면충돌 시 운전석 등 충돌 안전성 3개 부문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
GM대우의 매그너스는 정면충돌시 운전석과 조수석의 안전도는 별5개를 받았지만 측면충돌시 운전석의 안전도는 별 3개를 받았다.
기아의 옵티마 리갈은 정면충돌 때 운전석만 별 5개였고 조수석은 별 4개 측면충돌 때 운전석은 별2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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