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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드빌, 사브 9-5 에어로 영화 <공공의 적 2>에


캐딜락 드빌, 사브 9-5 에어로 영화 <공공의 적 2>에

-캐딜락 드빌, 최고급 럭셔리 카로서 위풍 당당한 모습 뽐내
-사브 9-5 에어로, 박진감 넘치는 자동차 신 기대

수입차 브랜드의 드라마/영화 마케팅이 한창인 가운데, GM 코리아(대표 김근탁, www.gmautoworld.co.kr)는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대를 잇는 2005년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공공의 적 2>(1월 27일 개봉)에 최고급 럭셔리 카 캐딜락 드빌과 젊고 다이나믹한 사브 9-5 에어로를 적극적으로 등장시키며, 캐딜락과 사브의 현 고객 층은 물론 잠재 고객까지 아우르는 효과적인 마케팅 툴로 영화 PPL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주 고객과 잠재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어 효과적

품격있는 첨단 럭셔리 카 브랜드인 캐딜락의 메인 고객 층은 35세에서 55세 남성, 젊고 다이나믹한 프리미엄 카 브랜드인 사브는 30세에서 45세의 남성 그리고 25세에서 40세 여성이 주고객으로 이루어져 있다. GM 코리아는 영화 PPL을 각 브랜드별 메인 고객 층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면서, 자연스럽게 잠재 고객 층에까지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면서 인지도를 제고하고 적절한 이미지 포지셔닝까지 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툴로 보고 있다. 특히 <공공의 적 2>는 450개 개봉관을 확보하는 등, 1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전작 실미도에 이은 강우석 감독의 2005년 첫 한국형 블록버스터로 평가되는바, 캐딜락과 브랜드 포지셔닝도 성공적으로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통령의 차 ‘캐딜락 드빌’, 화려한 주행의 ‘사브 9-5 에어로’로 주인공 캐릭터 효과적 설명

세련되고 품격 높은 최고급 럭셔리 카인 캐딜락 드빌은 이번 작품에서 명예, 권력, 돈, 머리 등 모든 것을 갖춘 ‘대한민국 귀족’으로 불리우는 성공한 젊은 사업가인 주인공이 공식적인 업무에 사용하는 의전차량으로 등장해, 캐딜락 드빌 만의 중후하고도 품격있는 스타일, 우아함과 첨단 테크놀로지를 자랑하며 관객들에게 인상적인 눈도장을 찍을 예정. 캐딜락 드빌은 부시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의전차로 활약하며 일약 ‘대통령의 차’로 알려져 있으며, 최고급 럭셔리 카로서 모든 것을 갖춘 주인공의 사회적 지위와 부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사브 9-5 에어로는 주인공 정준호가 개인 수행을 할 때 이용하는 차로 등장, 화려한 자동차 추격신은 물론 영화 군데군데 보여지는 사브 특유의 날렵하고 빠른 주행을 통해 주인공의 날카롭고 민첩한 이미지를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사브만의 자유롭고 역동적인 젊음의 이미지를 통해 주인공의 공식적인 임무를 수행할 때와는 또다른 면모인 젊고 매력적인 모습과 거침없는 자신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데 적합한 영화적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영화소개: 2004년, 천만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화제가 된 <실미도>의 강우석 감독은 2년 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공공의 적>의 속편으로 2005년을 시작한다. 현재 450개의 상영관을 확보한 상태로 실미도에 이어 두번째 대형 블록버스터로서의 성공을 기대한다. 전편의 주연을 맡았던 설경구 외에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의 정준호가 가세하여 두 인물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보여준다.



데스크(charleychae@carisy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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