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2010년 연료전지차 실용화 확실”
GM의 R&D 센터 책임자인 래리 번스는 연료전지차의 가능성에 대해 가장 높은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가 2010년에는 연료전지차의 실용화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다시 말해 연료전지차를 시판할 수 있는 시기를 2010년으로 잡고 그때가 되면 내연기관 가솔린 엔진을 대신할 수 잇는 조건으로까지 발전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연료전지차는 킬로와트 당 50 달러 수준의 출력을 달성해 가솔린과 같은 수준에 달하게 된다고 한다. 더불어 300마일을 주행할 수 있고 6천 시간, 혹은 15만 마일의 내구성을 갖게 된다고 보고 있다. 그렇게 되면 내연기관 엔진과 경제성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또한 2015년가지는 연료전지 시스템을 채용한 시보레 모델들을 쇼룸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렇게 돼서 GM은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 중 가장 먼저 100만대의 연료전지차를 판매하게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영석(charleychae@carisy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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