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도어 투 도어 애프터서비스 실시

바쁜 고객 위해 고객의 애프터서비스 차량 직접 인수 및 인도키로

■ 서울 경기 지역 고객 대상으로 우선 실시 후 확대 예정

■ 서비스 실시 기념으로 선착순 이용 고객 200명에게 할인 혜택

포드와 링컨 고객들이 정비센터로 이동하는 시간을 줄이고 이제 훨씬 편안하게 집에서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선인자동차(사장 배기영)는 포드와 링컨 고객들을 대상으로 애프터서비스가 필요한 차량을 직접 인수해 정비 후 인도하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 개념의 \'픽업서비스(Pick-up Service)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픽업서비스’는 바쁜 포드와 링컨 고객의 편의를 위해 직접 정비가 필요한 고객의 차량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인수, 애프터서비스센터에서 정비 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인도하는 제도이다. 선인자동차는 포드, 링컨 차량을 소유한 서울, 경기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픽업서비스\'를 실시한 후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선인자동차는 \'픽업서비스\' 실시 기념으로 서비스 이용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수입차 업체들이 고객 서비스 강화차원에서 애프터서비스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포드코리아의 \'픽업서비스\'는 고객 편의면에서 최상의 애프터서비스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사장은 “포드 링컨 자동차 구매 고객에게 최상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본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되었다.”며, “포드 링컨의 명성에 걸맞는 특별 서비스 프로그램인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스크(charleychae@meggau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