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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가용차 소유자 만족도 1위는 상해GM 차.


자가용차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가용차의 불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대해 전체적으로 불만이라고 하는 응답은 줄었으나 그래도 ‘약간 불만’, ‘불만’이라는 등답을 함하면 30%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하고 있는 자가용차의 메이커에 대해 유저의 불만족도를 살펴 보면 상해 GM차 소유자에서 불만이라는 응답이 가장 적게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서치나 마케팅사가 상해 서치나 등을 통해 자사에서 보유관리하고 잇는 온라인 모니터를 이용한 인터넷 조사를 실시, 중국 일반 소비자들의 자동차에 관한 브랜드 의식과 채널에 대한 질문 결과에 따른 것.
이번 조사는 2005년 4월 18일부터 5울 10일까지 상해서치나가 운영하는 온라인 모니터를 메일 DM에 의해 조사 앙케이트표 URL 로 유도한 것이다. 북경시, 상해시, 광동성을 중심으로 10부터 60대가지 20~40대를 중심으로 중국 전역의 일반 소비자 남녀 1,600명으로부터의 유효 응답을 근거로 한 것이다.
자가용차를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들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자가용차의 불만을 묻는 질문에 대해 전체 평균으로 “전혀없다”고 한 사람이 12.065, “약간 있다.”가 60% 가까이에 달해 전체적으로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한편으로 “약간 불만이다.”. “불만”이라고 하는 응답은 30%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불만이 “전혀없다”고 한 응답이 20% 가까이에 달했다. 각 메이커 유저로 보면 상해 GM차의 유저가 불만이 “전혀 없다.”고 한 응답이 20%를 넘었다.
상해 GM 유저에서는 “전혀 없다”고 한 응답이 높았음에도 “그다지 없다”고 하는 응답도 높은 수치를 보여 상해 GM에 대한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상해폭스바겐의 유저들은 “약간 불만”” 크게 불만”이라고 한 응답 합계가 30%를 넘었는데 이는 유저수가 많았기 때문에 오차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주요 메이커 유저의 만족도는 낮지 않았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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