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수입차시장에서 폭스바겐이 선전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일본에서 지난 7월 한 달동안 4,408대를 팔아 수입차시장 1위를 차지했다. 폭스바겐은 한 달 전인 6월에는 3위에 불과했다. 현대자동차는 232대로 17위에 올랐다. 다음은 일본자동차수입조합이 발표한 7월의 브랜드별 수입차 등록대수.
1위 : 폭스바겐 4,408대
2위 : BMW 3,366대
3위 : 벤츠 2,784대
4위 : 토요타 1,386대(역수입차)
5위 : 미니 1,069대
6위 : 아우디 971대
7위 : 볼보 845대
8위 : 푸조 811대
9위 : 포드 642대
10위 : 혼다 453대(역수입차)
11위 : 크라이슬러 420대
12위 : 르노 391대
13위 : 포르쉐 372대
14위 : 알파로메오 321대
15위 : 시보레 287대
16위 : 재규어 246대
17위 : 현대 232대
18위 : 랜드로버 220대
19위 : 시트로엥 219대
20위 : 짚 205대
21위 : 스마트 153대
22위 : 오펠 143대
23위 : 피아트 107대
24위 : 캐딜락 100대
25위 : 사브 50대
26위 : 페라리 49대
27위 : 마세라티 34대
28위 : GMC 31대
29위 : 로터스 29대
30위 : 람보르기니 20대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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