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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에서 만난 GM대우 차량들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오는 9월 25일까지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소형 세단 ‘젠트라’를 비롯, 마티즈, 칼로스, 라세티, 라세티 레이싱 버전 및 스테이션 왜건, 매그너스, 레조 등 총 12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사진은 고유가로 인해 유럽에서 현재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소형차 시장에 뛰어들 GM DAEWOO의 소형세단 젠트라. 젠트라는 이번 모터쇼 기간 동안 현지 언론 및 관람객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젠트라는 내년초 유럽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며, 시보레 \'아베오\'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누비라 WTCC R+’ 라는 이름이 붙여진 라세티 스테이션 왜건은 여가 생활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모델로, 넓은 실내 및 화물 적재 공간에 성능 및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해주는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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