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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주니어 투아랙 개발한다.


폭스바겐이 첫 번째 SUV 투아랙에 이어 토요타 RAV4 등과 경쟁할 소형 SUV를 200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이 모델은 5인승 모델로 파트 타임 4WD 시스템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엔진은 1.6리터와 2.0리터 FSI와 골프 GTI에 탑재되는 2.0리터 터보차저 200마력 사양등을 탑재한다. 여기에 네 가지 디젤엔진도 추가된다. 트랜스미션은 6단 MT와 AT가 설정되며 2페달 방식인 DSG도 채용된다.
이렇게 되면 폭스바겐은 PQ35라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폭스바겐과 아우디, 스코다, 세아트 등을 통해 모두 16개의 모델을 생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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