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체리기차를 미국시장에 수입시판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기업가 말콤 브릭클린(Malcolm Bricklin)은 GM이 미국 내에서 체리를 시판하려면 다른 이름을 사용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의 체리기차가 글로벌전략의 일환으로 그들의 브랜드명을 사용하려해도 그는 그에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지난 5월 밝혔었다.
그는 GM의 힘을 당할 제간이 없다며 이미 체리기차와 시보레는 중국에서 제품 복제문제로 혈전을 벌였다며 더 이상의 싸움은 어렵다고 밝혔다.
브릭클린은 2007년부터 미국시장에 연간 25만대 규모의 체리기차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100만대 체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이미 1980년대 유고의 유고라는 차를 미국에 수입한 적이 있는 경력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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