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자동차공업협회가 발표한 2005년 1월부터 9월까지 중국 전체 자동차회사별 판매대수 순위에 따르면 상해 GM이 톱으로 20만 3,90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북경현대로 16만 6,800대, 3위 폭스바겐 16만 1,700대, 광주혼다가 4위로 15만 3,900대, 일기폭스바겐이 5위로 15만 900대 순. 이어서 일기샤리가 14만 1,300대, 기서기차가 12만 8,600대, 동풍닛산이 11만 1,700대, 신룡기차가 10만 5,700대, 일기토요타가 8만 5,600대 등이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상해 폭스바겐과 일기폭스바겐은 대폭 감소했으나 그 외 메이커들은 안정적인 성장을 보였다. 1~9월 기간의 상위 10개 메이커 승용차 누계판매대수는 141만 1,000대로 승용차 판매대수 전체의 72.97%를 차지했다.
또 모델별 랭킹에서는 샤레이드가 13만 3,800대로 톱을 차지했으며 2위는 북경현대의 엘란트라로 13만 1,200대, 3위는 뷰익 엑셀이 10만 5,000대, 싼타나가 10만 300대, 제타 9만 2,500대, 어코드 8만 9,000대, 체리QQ 8만 2,000대, 피트 6만 4,900대, 천리마 4만 9,400 등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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