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다 히로시 토요타자동차회장이 10월 20일 동경모터쇼 프레스데이 이틀째 쇼장을 찾았다. 정오부터 두 시간 정도 쇼장을 돌아본 그는 토요타의 럭셔리 디비전 렉서스의 플래그십 모델 하이브리드카 LF-Sh 등이 전시되어 있는 토요타와 렉서스 부스를 시작으로 각 홀을 관람했다.
그는 쇼장을 돌면서 일본의 라이벌 메이커들보다는 미국과 유럽 등 세계시장에서 약진을 거듭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등 한국차에 강한 관심을 나타냈다. 현대 등의 부스에서는 컨셉트 neos-3의 운전석에 앉아 보기도 하는 등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품질면과 디자인 등을 꼼꼼히 체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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