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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닛산, 엔진 생산능력 늘린다


일본 닛산자동차가 요코하마공장의 생산능력을 증간한다고 발표했다. 2007년도까지 157만억엔을 추가로 투자해 엔진 생산능력을 68만기(2005년 예상 43만기)로 끌어 올린다는 것이다.
닛산자동차의 요코하마 공장은 일본 내 주력 엔진 공장의 하나로 조업 개시 이래 3,304만기의 엔진을 생산했다. 현재는 세레나 등에 탑재되고 있는 MR 엔진과 X-Trail 등에 탑재되고 있는 QR엔진, 시마 등에 탑재되고 있는 VK엔진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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