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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대차 모습, 처음이야!


현대자동차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005 세마쇼\'에 독특한 모습의 차 5개 모델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현대는 각각 K-대디즈와 트로이 리가 튜닝한 투싼을 선보였다. K-대디즈의 차는 파란색을 사용해 도시적인 모습을, 트로이 리는 빨간색을 써서 오프로더로서의 정열을 표현했다. 또 자주색과 오렌지색으로 도색한 티뷰론, 엠블럼과 헤드라이트 등에 은은한 푸른 빛을 강조한 쏘나타, 현대 아제라 등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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