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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미우라와 에스파다 부활시킨다




아우디 산하의 람보르기니가 미우라(Miura)와 에스파다(Espada) 같은 클래식 람보르기니의 이름을 재 사용한 스포츠카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트로이트뉴스의 자동차 뉴스 인터넷 사이트인 오토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프론트 엔진 혹은 미드십 엔진 사양의 4인승 모델이었던 에스파다를 재생한 2+2인승 쿠페도 그 중 하나라고.
엔진은 아우디 V8 혹은 가야르도 V10, 무르치에라고 V12 등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미드십 엔진 파생 모델은 2007년 하반기에, 앞바퀴 굴림방식 모델은 2009년 경에 출시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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