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일본 정국경자동차협회, 일본자동차수입조합이 발표한 11월의 신차판매대수는 전년 동월디 4.7% 감소한 46만 3,306대로 나타났다.
1월부터 누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544만 4,057대로 연간 판매대수는 600만대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메이커별로는 토요타가 전년 동월비 12.3% 감소한 14만 113대로 대폭 감소했다. 2위는 경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보인 스즈키가 닛산, 혼다를 제쳤다. 스즈키는 7.85 증가한 5만 8,870대를 기록했다.
3위는 혼다로 2.7% 감소한 5만 7,401대로 닛산은 17.7% 감소한 5만 6,774대로 4위로 밀려났다.
이외 마쓰다와 스바루도 판매감소. 판매가 증가한 것은 미쓰비시로 19.7% 나 늘어난 2만 1.112대를 판매했다.
트럭은 4사 공히 플러스로 디젤 배기가스 규제의 특수로 호조를 보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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