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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토요타, 폭설로 15개 전 공장 조업 중지


일본 토요타자동차는 12월 23일 대설로 인해 일본 내 15개 공장 모두에서 이날 저녁부터 조업을 중지했다.
대설에 의한 교통정체로 자동차 부품의 납품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에이지현에서 완성차와 엔진을 제조하는 12개 공장 외 토요타차를 위탁생산하고 있는 토요타자동차큐슈, 관동자동차공업공장 등에서도 조업이 중단됐다.
조업 재개는 26일경부터로 예상하고 있다. 토요타자동차는 생산이 지연된만큼 후에 잔업 등으로 보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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