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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쉬, ESC 생산량 세 배로 늘린다


독일 자동차 부품회사인 로버트 보쉬는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e)의 생산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위험한 운전상황을 감지해 고속 주행시의 스핀 등을 막아 주는 안전성능이 평가되어 앞으로 탑재차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2005년은 월간 2만 5,000~3만대분을 생산하고 있으나 우선 2006년에는 신규 투자로 생산량을 월간 1만대분 정도 늘린다는 것. 최종적으로는 2010년에는 생산량은 현재의 세 배 정도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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