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기반 서비스 및 내비게이션 전문기업인 팅크웨어가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보급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UP+(유피플러스)\'를 18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아이나비UP+는 아이나비UP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모델로 내비게이션 사용중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400Mhz의 속도로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와 차계부로 쓸 수 있다.
회사측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아이나비UP+를 사는 고객에게 고급 가죽케이스, 제품등록을 완료한 고객이 사용후기를 등록했을 경우 액정보호필름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판매가격은 512MB 51만9,000원, 1G 55만9,000원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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