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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에 자동차 전시전용 시설 오픈


중국 상해시에 모터쇼 등 자동차 전시회 전용의 대형 시설 ‘상해기차회전중심(上海汽車会展中心)’이 정식으로 오픈했다. 이런 시설은 중국에서는 처음이라고 한다. 전시장 개장 기념 행사로서 수입차 전시회가 열려 한국과 일본, 구주 등 세계 열강 메이커들이 제품을 전시했다.
시설은 2010년의 상해엑스포의 운영 등을 담당하는 상해세계박람회집단 산하의 동호국제복무무역과 상해시 정부게의 상해국제기차성발선이 절반씩 출사해 개설했다. 총 건축면적은 약 6만 1,500명 미터, 총 투자액은 3억 5,800만 위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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