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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오펠, 아스트라 누계 판매 100만대 돌파


미국 GM은 오펠 아스트라의 2005년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대비 25% 증가한 51만 5,000대로 현행 모델 출시 이래의 누계 판매대수가 100만대에 임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5년에 유럽에서 신차등록된 컴팩트카 중 10대 중 한대는 오펠로 아스트라는 그 중 8개국에서 신차 판매대수 1위를 기록했다. 또 2006년 2월 독일과 유럽에서의 아스트라 판매대수는 컴팩트카 부문 2위에 올랐다.
아스트라는 5도어 세단과 GTC, 스테이션 왜건 등 세 개의 모델이 있는데 스테이션 왜건의 인기가 특히 높다.
올 5월부터는 아스트라 패밀리 네 번째 모델로서 아스트라 트윈 톱이 출시된다. 이 쿠페 카브리올레는 4인승의 풀 사이즈 시트, 넓은 화물공간에 더해 호화로운 장비를 갖추고 2만 2,650유로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사진은 아스트라 트윈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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