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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콜센터, 전용건물로 이전


현대해상 통합 콜센터가 콜센터 전용건물로 이전했다.

현대해상은 서울 중구 명동에 있던 콜센터를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콜센터 전용 신사옥으로 이전하고 22일부터 새 업무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영등포구청역에 인접한 이 사옥은 재직 상담원들의 출퇴근이 편하다는 장점을 지녀 경쟁이 치열한 신입 상담원 채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현대해상은 기대하고 있다. 또 최신식 화장실, 개방된 커튼월, 커뮤니티 공간 마련을 위해 2개 층이 개방된 휴게실 등을 갖췄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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