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타임 트라이얼 2전 3, 4라운드 경기에서 끝까지 탄탄한 주행기술을 구사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룹F에 참가한 박정석은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2라운드에서 7위에 머물렀고, 김태현은 1라운드 6위에서 2라운드 1위로 경기를 마감했으나 1위에 오르지 못했다. 반면 1라운드에서 2위, 2라운드에서 4위를 차지한 남기문은 경기에 대한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타임 트라이얼 최고의 자리에 섰다.
그룹 R에는 8대가 참가한 가운데 유재환이 3, 4라운드 모두 2위에 머물렀지만 통합 포인트 38점으로 1위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박형일이 37점으로 2위를, 1라운드에서 우승한 김규태가 3위로 골인했다.
그룹A 챌린저에서는 정윤숙, 김용기, 김영남이 3, 4라운드 결과 각각 33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나 목표기록과 베스트 랩타임이 0초061 차이를 보인 정윤숙이 우승했다. 그룹B 챌린저에서는 3라운드에서 강찬규가 1위를 했으나 4라운드에서 8위에 머물며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와는 달리 2라운드에서 1위를 한 공정일은 1라운드에서 3위에 머물며 종합 포인트 38점으로 2전 우승을 차지했다. 강찬규와 포인트가 같은 박광호는 기록에서 앞서면서 2위에 올랐다.
이 밖에 그룹B 챔피언에서는 3, 4라운드 모두 1위를 한 유병욱이, 그룹A 챔피언에서는 이용기와 신상욱이 39점으로 동점이었으나 베스트 랩 기록이 앞선 이용기가 우승했다.
다음 엑스타컵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는 2개월의 공백기간을 가진 후 오는 7월9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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