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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 일본서 현대차 모델로 나서


\'욘사마\' 배용준이 현대자동차 모델로 다시 등장했다. 일본에서다.

현대자동차 일본법인은 일본에서 판매캠페인을 벌이며 배용준을 모델로 기용했다고 최근 밝혔다. 배용준은 이에 앞서 쏘나타 TV CF에 출연했었다.

배용준은 “어때요 현대차? 바꿔”라는 캐치플래이즈로 포즈를 취했다. 이 캠페인은 13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에선 소비자가 희망하는 현대차를 적어내면 집으로 차를 보내준다. 참가자는 1주일간 그 차를 탈 수 있다. 참가자는 시승소감을 블로그 형태로 현대 일본법인의 홈페이지에 올리게 된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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