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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닛산, 소형 상용차 판매체재 강화한다.


일본 닛산자동차가 일본과 미국, 유럽에서 소형 상용차의 판매체제를 강화한다. 일본에 이어 연내에 유럽에서 소형 상용차의 중점 판매점을 개설할 방침으로 미국에서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 지식에 정통한 스탭을 배치하고 정비시설을 갖추는 등 상용차 유저의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2007년도에 소형 상용차 판매대수를 2004년도 대비 40% 증늘려 잡은 43만대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을 2006년도에 달성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인산이 일본과 미국, 유럽에서 판매 확대를 노리는 것은 상용 밴인 캬라반, 인터스타 등 외 아트라스 등 8톤 이하의 상용 트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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