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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연비 30% 개선한 가솔린 엔진 개발


폭스바겐, 연비 30% 개선한 가솔린 엔진 개발

유럽 최대자동차회사인 독일 폭스바겐은 연비효율이 최대 30% 가량 향상된 신형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신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종류의 과급기를 조합시킨 것이 특징으로 적은 배기량으로 고출력을 낼 수 있도록하면서 동시에 저연비를 실현하고 있다. 3년 이내에 골프 등 소형차에 탑재, 환경 대응을 전면적으로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라고.
신형 엔진의 명칭은 트윈차저 가솔린 엔진. 크랭크샤프트의 동력을 사용해 과급기를 구동하는 기계식 수퍼차저와 배기가스의 출력을 이용하는 배기식 터보차저 등 두 가지를 탑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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