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펑크 후에도 최장 5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신형 타이어가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독일 자동차 전문 잡지 아우토모빌 인더스트리 최신호가 밝혔다.
유명인사의 저격으로 인한 신변 안전 사고 방지를 위해 몇몇 타이어 메이커들이
특수 목적용 타이어 개발을 시도 해왔었다.
이 타이어는 새로운 형태의 바퀴 테두리를 요하는 타이어-바퀴 조합 기술로 가능하며 바람이 완전히 빠져도 200~500km 정도를 계속 운행할 수 있다.
일부 타이어 생산업체들의 경우 기술발전이 상당히 진척돼 펑크로 인한 타이어 공기압 감소를 느끼지 못할 정도의 제품이 개발되고 있다고 잡지는 전했다. 즉 운전자가 펑크가 났음을 알게되는 것도 계기판의 전자신호를 통해서 알 수 있을 정도다.
추가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서비스(이벤트, 소유차량 인증 등) 이용을 위해, 카이즈유 ID가입이 필요합니다.
카이즈유 ID가 있으신가요?
카이즈유 ID를 로그인 해 주세요.
SNS계정과 연결되어,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