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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보증 연장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업계 최고 수준으로 무상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해 고객만족 극대화에 나선다.

포드코리아는 그동안 브랜드 구분 없이 3년/6만km로 적용하던 파워트레인 계통의 무상보증기간을, 포드 파이브헌드레드와 이스케이프, 프리스타일, 익스플로러, 머스탱 등은 5년/10만km, 링컨 LS, 타운카 등은 6년/12만km로 대폭 늘렸다.

특히 링컨의 12만km는 국내 수입차 업계의 무상보증 거리로는 최장거리며, 이번 무상보증기간 연장 외에도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링컨 프리미어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이전과 동일하게 적용함으로써 고객만족을 극대화 했다. ‘링컨 프리미어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은 3년/6만km이내에서 소모성 부품과 차량 점검 매뉴얼에 따른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무상보증기간은 차량과 함께 양도가 가능하며, 소유자가 바뀐 후에도 남은 기간 그대로 유지된다. 무상보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드코리아 딜러인 선인자동차 또는 전국의 포드전시장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밖에 10월말까지 ‘파이브헌드레드(AWD 모델 포함)’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3년간 소모성 부품 무상지원과 DMB 내비게이션을 증정하며, ‘프리스타일’과 ‘이스케이프 3.0’은 등록세와 취득세를 전액 지원해준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업계 최고수준의 무상보증 기간을 확대함으로써 고객만족을 극대화했다”며 “고객 입장에서는 늘어난 무상보증기간만큼 실질적인 차량유지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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