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을 통해 편하게 중고차를 산다.
필라델피아-뉴스10에서 중고차 판매와 관련한 소식을 알려왔다.
조사 결과에 따른면 중고차 10대중 1대는 심각한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한다. 이제는 중고차를 사기 전에 차의 역사를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
딕 마샬은 중고차 구입시 사전에 숨겨진 위험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인터넷에서 carfax.com으로 들어가서는 차량고유번호를 입력하니, 총 주행거리가 사실보다 적게 조작되어 있더군요.” 마샬의 얘기다.
carfax 는 일반인들이 접속해서 차량 고유 번호 만 알면 가격 및 차적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량의 고친 부분은 어딘지, 침수 경험이 있는 지도 알아볼 수 가 있으며, 날짜별 주행거리도 알 수 있다.
“ 신용 추적기능이 날이 갈수록 지능화 되고 있어서, 불확실한 소비자에게 차량이 인도되는 경위에 대한 추적이 가능하다. “ carfax의 스캇 프레데릭의 말이다.
인터넷 사용료는 19.5달러이다. 또한 각 주의 자동차 관련 부서를 통해서도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경비는 5~20달러선이며,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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