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산하 브랜드인 새턴은 소형차 \'Ion\'의 후속으로 독일 오펠이 개발한 \'아스트라\'를 도입, 올 가을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한다. 2월 9일부터 열리는 시카고 모터쇼에서 공개될 새턴 아스트라는 3도어/5도어 해치백 모델로, 140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1.8리터 에코텍 엔진과 5단 수동/4단 자동 변속기를 얻고 있다.
지난 해 말 볼로냐 모터쇼에서 공개된 2007년형 아스트라를 베이스로 한 새턴 아스트라는 오펠 아스트라와 함께 벨기에의 GM 공장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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