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2월 8일부터 자사 주요 영업지점에서 F1 액세서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가 판매할 액세서리는 F1 로고가 새겨진 공식 유니폼을 비롯해 모자, 우산, 테디베어 인형 등이다. 가격은 2천5백원부터 11만 7천원까지 다양하다.
구입은 르노삼성자동차 순정용품 쇼핑몰 (http://shop.renaultsamsungm.com) 또는 전국 11개 주요 영업지점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액세서리 판매는 르노 F1 팀의 2년 연속 종합우승을 기념하고 올 3월부터 개막될 F1 그랑프리 시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F1 그랑프리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불리고 있다. 최첨단 자동차 기술의 경연장이라 불리는 F1 그랑프리에서 르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전자와 제조사 부문 모두에서 1위를 함으로써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오는 2010년부터는 세계인들의 질주본능을 자극할 F1 경기를 전남 영암에서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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