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뉴비틀 디자인, MP3P에 담았다!


- 폭스바겐코리아 - LG전자 공동마케팅 진행
- 뉴 비틀의 스타일리쉬한 컬러와 디자인을 적용한 ‘앤FM37 뉴 비틀 스페셜 에디션’ 출시 예정
- 2007 서울모터쇼 폭스바겐 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며 큰 관심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LG 전자의 모바일 디바이스 브랜드 ‘앤(&)’과 함께 뉴 비틀의 컬러와 디자인을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 MP3 플레이어를 출시하는 등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앤 FM37 뉴 비틀 스페셜 에디션’ MP3 플레이어는 뉴 비틀의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해 디자인된 제품이다. 앞면에는 폭스바겐의 로고를, 뒷면에는 뉴 비틀 모양의 아이콘을 삽입해 알루미늄 소재의 세련됨에 깜찍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전원을 켜면 LCD 창에 뉴 비틀 이미지가 나타나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Graphic User Interface)도 추가되었다. LG전자의 앤 FM37은 디자인과 동영상 재생 기능을 강화한 MP3 플레이어 제품이다. 제품 전면부에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샤이닝 터치(shining touch)’ 스타일로,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2.4인치 TFT LCD창에서는 드래그(끌기), 클릭, 휠 방식 등 사용자 터치를 통해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

폭스바겐코리아와 LG전자는 특별히 이번 2007 서울모터쇼에서 ‘앤 FM37 뉴 비틀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처음으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폭스바겐 부스에 전시된 뉴 비틀과 뉴 비틀 카브리올레의 도우미 모델들이 MP3 플레이어를 직접 팔에 착용하고 포즈를 취해 많은 눈길을 끌고 있으며 벌써부터 구입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0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